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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kmjeon (왕님이)
날 짜 (Date): 1995년07월01일(토) 02시42분10초 KDT
제 목(Title): re]다른 사람이 ...너무 감동적이라



글을 읽고  밀려오는 잔잔한 감동을 이렇게 금방
표현하는 것은 나의 정서에 맞지 않지만 글을 올려
준 초천재짜롱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성급한 (리)를 답니다.

언젠가 올려 놓은 100%의 사랑인가 사람인가 만남인가 하는 글
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위로 찾아찾아 올라가
간간이 보던  글이었지요.

앞으로도 이 '다른사람이 뭐라하건 무슨 상관이야.'는
종종 되풀이해서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잠도 못자고 올려준 짜롱씨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 조용히 노을의 피에 목을 매달고 싶다. 스미고 싶다. 하늘의 상징처럼.
그것이 고통스러웁다면 한 판 고통을 놀아 보고 싶다.
아무튼 -그냥 어둠 속으로- 삼켜 지기는 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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