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sis () 날 짜 (Date): 1995년03월18일(토) 08시40분44초 KST 제 목(Title): 살아감이 옳은가?????? 그들중, 한 사람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며 말했다. "도대체 이중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있소?" 나는 말없이 귀기울이며 듣고 있었다. 그는 자신있는 소리로 말을 이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미치광이들이오... 세상에서 쓸모없다고 여기고 있는 것을 찾아 길떠난 사람들이란 말이오. 우리가 걸어온 길을 인생길이라고 하오.. 하지만 이제 여기서 길이 끝났소.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오? 이제 우리가 길을 걸으면서 보았던 수많은 사람들처럼 우리도 여기서 인생을 끝내는 것이오. 나는 만족하오... 끝에서 마감하는 나의 인생에 대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나는 숨쉬고 있었으며 도대체 내가 찾던 인생과 시간의 의미를 찾지 못한 내가 무엇을 만족해해야 한단 말인가? 그 길이 인생길이라면 이제는 돌아가지도 못할 곳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시간이란 무엇인가? 그 길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남으로 해서 단편적인 인생의 조각들을 모아왔을 뿐이다. 나는 생각에 잠겼다. "만족하는 자에게 끝이있다!' 나는 ㅤㅁㅏㄵ족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나의 끝이 될 수없다. 나는 어디론가 가야한다. 인생과 시간의 의미를 찾아서... [다음] (C) 1995-1996 ISIS, Hyeon S Son. 이 글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만, 마음대로 복사 배포해도 상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