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yimjr () 날 짜 (Date): 1995년03월10일(금) 15시31분02초 KST 제 목(Title): 봄에 ... 왠 눈이.... 정말 쏟아지는 거 같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얼마전에 눈이 오길래 그게 마지막 눈이 될줄 알았는데.... 너무 많이 오구 있다.... 눈.... 언제나 많은걸 생각나게 한다.. 거의가 다... 대학때의 추억이기는 하지만.... 어느날 첫 눈 오던 날 ... lab실 칠판에 눈 온다구 대문짝 만하게 욕을 써 놓구 나갔던 어떤 형이 생각나구... 언젠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너무 많이 내렸던 눈이 생각나구.... 눈이 너무 많이 내리던날... 어느날 식당에서 사진기를 들고 뛰어나가던 어떤 사람이 생각난다. 음... 다 지나간 일이구만.... *************************************************************************** 너를 이처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게 될줄은 몰랐어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더욱 외롭게 하는지 알지만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 -- 의미없는 시간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