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29일(화) 21시58분08초 KST 제 목(Title): hjchoi님께~ :) 저는 그 일이 날짜로보아 어제 밤 11시 이후로부터, 오늘 아침까지 일어난 일인 줄은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매일 각 보드를 검사하는데, 어찌 며칠전 부터의 일이라 생각 했겠습니까? 그렇지만, 흠....전모는..잘 모르겠더군요...고대생 게스트로 올라온 글이, 지워졌다 가 나중에 duras님이 다시 올려주실때로 가는 바람에, 마치...왕십리 분원분들이 직 접적 원인이 된 것같은 느낌이 강렬했습니다. 이 점은 저의 오해이니, 너그럽게 용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말, 게스트 글을 지우는 것은 사건의 전모를 밝힐 수 없게 만드는군요...글이 지워 지면 안되는 이유를 새삼스레 다시 느끼게 됩니다. :) 파라님에 대한 저의 생각역시 대쪽같다는 것이었는데, 후후....한달후에 떠날 것을 이번기회로 택한 거라 사료되니, 크게 마음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마, 지적하신 대로 대는 구부러지지 않고 부러지는 것같군요...여성이 아무리 강해도, 가장 중요 한 순간에는 여자가 된다는 사실을 아셨어야죠~ 여자로서는 혼자 너무 벅찬 것이 아 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 단비님이나 헬레나님은 주위 분들께 평소에두 많이 당하시니(????) 그정도에 꺼떡도 안하는 여장군이시겠지만, 아무래두 여학교에 다니시던 분들은 좀 과민 반응을 하게 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음냐~~ 그 다음에 올라온 키즈 병원을 읽고는...좀 황당했습니다. 지적은 나무랄데가 없었는데(그걸 못참고 아이디를 지운것을 지적한 것....) 표현이...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마치..고인을 모독하는 것같은 느낌을 갖게 할 수도 있겠더군요... 글이란 것......갈수록 쓰기 힘든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더불어, 이제는 읽는 것도 힘들다는 것도 느끼게 되는군요..제대로 읽는다는 것이.... 그럼..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