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eo (Agnus Dei)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23시05분24초 KST 제 목(Title): To Renoir 형은 저랑 비슷한 점이 있네요. 저도 남들 하는 얘기 듣길 좋아하지만, 막상 제 얘기는 잘 안하거든요. AB형이라서 그런건지.. 남들 힘들어 할때 도움이 되지도 못하지만, 마음 만이라도 같이 아파해주고 싶은데.. 저만의 어려움은 혼자 끙끙대려는 성 격이 있으니까.. 이젠 다른사람과 나 사이의 벽같은 건 모두 허물어 버리고 싶어요. 기다려야죠.. 내 벽을 먼저 허물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의 벽 을 허물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모르지만. 힘들지요, 요즘? 그렇지만 힘내요. 형은 스스로의 아픔 이상으로 같이 힘들어해 주어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 . The hope and the possibility, these two . . . factors are the most powerful weapons to . . . . . live the life given to me. ______._______.____.__._... Leo@tori.postech.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