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3년 4월 27일 일요일 오전 06시 31분 39초 제 목(Title): 살찌기. "gesund씨는 너무 말라서 만질곳이 없을것 같아요." 데이트 중... -_-; 이 어인 갈굼이더냐.... 그래서 말 나온김에 '살찌는' 방법을 찾아봤는데... 별로 참신한 방법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는. -_-a 흠... 어디 뭐 없을까요? 넷상엔 온통 '살빼기' 뿐 '살찌는' 건 어디에도 없더군요. 그나마 체대생인 후배녀석이 '일단 몸을 불려야 최소한의 근육이라도 생긴다'라고 해서... 주말내내 먹고자고 하면 살찌나요? @ 컴퓨터 없이 한달간 살아야 하다. -_-v (지금 피띠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