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2년 12월 30일 월요일 오후 12시 40분 00초 제 목(Title): Re: 열다섯살 엄마. 잠깐 찾아봤는데... 공식적으로는 아직 진위가 가려지지 않았다네요. 근데... 청평 별장은 전화도 치워놓고 외부와의 연락이 전혀 안된다는데, 인터넷은 되나보네요. 인터넷은 외부와의 연락 매체가 아닌가? :) 뭐, 옛날 일기를 정리해서 차례로 올리는 거라면 말이 안 되지는 않겠지만, 청평 별장에 쫓겨가면서도 일기장을 가져간 건 정말 근성이 대단하다고 밖에는... 뭐, 그 밖에도 의심이 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워낙 대충 봐서. ... 잘 해야 20대 초반의 남자가 별로 오리지날하지 않은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데 10원 겁니다.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