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2년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12시 18분 55초 제 목(Title): Re: 못 믿으시겠지만... 남학생들을 희롱하는 여선생님도 있었죠. 학생들 사이에선 그선생님 피해다니는게 일상이었던 피곤한 시절도 있었다는... -_-;;; (갑자기 여고괴담이 생각가는 이유가.. -_-;;;; )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해서요. :) @ 따뜻한 아랫목에서.. (반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