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 스 카) 날 짜 (Date): 2002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06시 13분 42초 제 목(Title): Re: 커피 요새 마시는 커피는 '낭띠' 임당. 괜히 샀다 싶은 건 그 브랜드의 '카푸치노' 고 (가격도 다른 것보다 비싸여 =_= 된장..) 그 커피의 자매품 '아이리쉬 크림' 은 그럭저럭 먹을만 합죠. 역쉬 인스탄트 커피의 일인자는 '쟈댕' 이죠. 향도 진하고 맛도 구수한 것이.. 참신한 오빠를 만나고 난 뒤끝이랄까.. +_+ @ 옹하고 커피빙수 한사발 한다던 게 100년전 약속같오 -ㅠ-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