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2년 10월 1일 화요일 오후 02시 19분 36초 제 목(Title): Re: zeo님! >굳이 이렇게까지 토를 달아야 하나 싶습니다만, >Zeo님! 제가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굳이 "저에겐"이라고 >했겠습니까? >'문과생'이라고 말한 것은 교육과정상(지금은 달라졌는지 모르겠으나) >과학1만을 >배우고, 물리라는 과목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group'에게 새로운 차원 >(양자역학이라는 이론을 언급하면서)의 접근을 한 것이 '저'에게는 재밌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모르시는 분이 자신의 잣대를 가지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용감하고 섣불리 재단하는 것이 저에게는 좀 불편했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도 과학이나 물리 제대로 배워 본 적 없습니다.-_-;;;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