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trivial) 날 짜 (Date): 2002년 4월 8일 월요일 오후 11시 51분 31초 제 목(Title): Re: 아프다 걸. 아 참..봐주세요 맞춤법 틀리는 거랑 비문이랑 하루종일 , 심지어 꿈에서까지 그런거 고치고 사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냥 제 맘대로 쓰게... 흑흑 한국말 넘 어려워..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