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3월 23일 토요일 오전 09시 39분 17초 제 목(Title): 읽기는 많이 읽는 거 같은데 이제 사춘기도 아니니까 다독보다는 정교한 책읽기를... 노파심에서 한 마디 더. 과시를 위한 책읽기, 과시를 위한 글쓰기는 성숙에 도움이 되지 않음.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