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96.100.183> 날 짜 (Date): 2002년 3월 19일 화요일 오후 05시 05분 56초 제 목(Title): 중고딩 남학생들은.. 여선생님을 성욕이 왕성한 중고딩 남학생들은.... 누구든지 학교의 이쁜 여선생님들을 짝사랑 한다... 이런것을 생각하면 좀 잼있는데.. 당사자 선생님은 머리속에서 몇몇 학생밖에 기억할수가 없는데 학생들의 경우엔 선생님 한사람이 수백명 학생의 머릿속에 존재한다는것... 즉~ 수백명 각자 머릿속 상상의 수백개의 스토리로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에서 부터 여름, 가을, 겨울에 이르러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져 간다는것... 아 내가 중학교때에... 영어쌤~ 윤모모.... 선생님.. 아~ 그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많은 상상을 했던지.. 대부분이 나쁜 상상이었지만 -_-; (밤마다...... -_-;;;;;;) 고딩때 생물쌤... 이름이 기억 안나넹? 이 선생님도, 나의 상상에 몇회 등장했더라? 고 3동안, 365일 * 3 해서 ... 1000조금 넘는 일수지만 최소 500회는 등장하지 않았을까? 나를 포함한 한학년 학생 아니 한학년에 반일걸.. 그래두 한 250명정도.... 250명이 1년에 평균 100회씩 스토리를 만들어냈다면.... 2500개의 상상... 아마 그중에서 내꺼가 정말 끝내줬을꺼야.. 앗 그리고 거울가지고, 발등에 붙여가지구... 여자선생님들 치마입고 지나갈쩍에... 아니... 앞넘이랑 짜고, 선생님을 불러서.. 가르쳐 달라고 하고 그 넘의 옆에서 열씸히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약간 엎드린 자세 뒤엣 놈들은 발등에 붙인 거울을 선생님 치마밑으로 들이대고 팬티를 본다... 언놈들은 그냥 손에 거울 들고 밑으로 해서 본다... 근데 이 넘들 대부분이 팬티를 보는것, 확인하는것의 즐거움보다는 그 스릴감 있는 행위를 한다는것 자체가 쾌감인것 같았다. 어떤넘은 정말 팬티를 봤는지 안봤는지도 불가능할정도로 그냥 손에 거울 쥐고, 그냥 여자 선생님의 치마 밑부분에 대기만 하고 재빠르게 빼는놈도 있다... 근데 날 더 흥분시키는 것은.... 여자선생님이 이상하게시리 우리들이 거울을 가지고 치마 밑에 대고 팬티를 볼려고 하는것을 여자선생님이 눈치를 채고 알면서도.. 앞넘과 짜고 선생님을 불러서 질문한것을 가르쳐 달라고 할때에... 여자 선생님이 일부러 팬티가 잘 보이게 그리고 우리가 안심하고 볼수 있게 몸을 더 구부려서 탐지불능 상태가 되게 해주셨고... 다리를 좀더 벌리기두 하셨구... 아주 오랬동안 질문한것을 가르쳐 주었다는것..... 나중엔 질문한놈이.. 얼굴 뻘개지면서.. 실실실 웃고... 민망해서 거울로 보는 놈들이 막 웃고, 재빠르게 움직일때에 발소리랑 쿵쿵 진동하는것 다 들리고, 분위기 어수선해지는데두 아랑곳 하지 않구 질문한넘에게 가르쳐 주시는 여자 선생님 아 그리고, 여자 선생님이 지나갈때에 풍기는 그 향수냄새 이 세상에 그것보다 더 향기로운것은 없었지.... 바지를 입고 왔을때엔... 걸을때에 실룩 실룩 움직이는 엉덩이를, 난 뚤어지게 쳐다보곤 하였다.. 작고 아담하고 탱탱한 엉덩이를.... 아 근디 고등학생들은 징그럽지 않나... 후훗~ 암튼... 남고딩학교 여자선생님이면 수많은 학생들의 사랑? 을 한몸에 받으며 생활할것 같당 그럼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