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itler (네__로) 날 짜 (Date): 2002년 3월 12일 화요일 오후 02시 22분 18초 제 목(Title): Re: # 어려운 부탁인 건 알지만..."후원금" 그 분들이 쏟는 노력과 애정에 대해서 뭐라 말한 적은 없습니다. 여기 저기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이면, 공중을 향해 외친 것이고, 일반대중을 향한 기부금품 모집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제 이웃에서 누가 개 천마리 키우건 말건 별 관심이 없습니다. 개털 안 날리고 개 짖는 소리만 안 들리면 되지요. (냄새도 안 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