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44.249.190> 날 짜 (Date): 2002년 3월 12일 화요일 오후 02시 36분 43초 제 목(Title): Re: # 어려운 부탁인 건 알지만..."후원금" 지나가다 한마디. 그런 설명을 고려한다고 해도 결식아동 운운한 것은 너야 개를 아끼든 말든 엿이나 먹어라~ 딱~ 이정도로 들립니다. 논리적으로 악의가 없음을 증명한다 해도 뭐합니까.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쓰신 거 맞네요 뭐. 사강님처럼 되시렵니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