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1년 7월 30일 월요일 오전 01시 54분 21초 제 목(Title): Re: 비 음.. 리키님(난 이름부르는게 더 좋던데.. :P)은 아마도 '게자리' 가 아닐까 생각해요. 맞을거 같아요. 상대방에 대한 '코드'는 꽤 정확히 기억하는 편이죠. 그리고 아직도 둥실 떠다니고 계실테고. (뭐라는건 아니고.. 그 여유로움을 부러워 하는 거에요. 그러기엔 전 땅이 더 좋아서.. '땅의 자녀'라 그런가요? 리키님 표현대로.) 아무튼. 지금 어디서 뭘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바쁘시겠죠? 아직도 이곳에 여전히 끌리시고 계신다면.. 기척이라도 알려주시길. 150km 떨어진 곳에서.. 그냥.. 그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