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the cowboy) 날 짜 (Date): 2001년 7월 29일 일요일 오후 07시 27분 37초 제 목(Title): Re: 비 엉... 갑자기 리키님이 생각나네요. 자신이 물고기자리라고 했던가, 물의 기운이 많다고 했던가? 하여튼 자기한테는 물이 부족할 수가 없다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 지금도 게스트로 들어와서 읽으시려나? ---- 탐욕과 혐오와 헤맴을 버리고 속박을 끊어 목숨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