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1년 7월 6일 금요일 오후 10시 16분 23초 제 목(Title): Re: 도니님, 당신은요? 난, 처음에도 그럴 의도가 아니었음은 물론이고, 아무리 다시 보아도 내 글이 인신공격 같은 것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떤 것 같나요? 아직도 궁금한 게 이어지는군요. ^^ 또, 사강님은 동의하지 않지만, 누군가가 위와 같은 요지의 말을 사강님 글에 대한 자신의 댓글에 관해 했다면 기분은 어떨 것이며,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 끼어 드는 게 되면 실례를... * * 이거 (이런 식의 좀 야리꾸리한 상황이) 똥침과 흡사한 구석이 많군요. '어우야~ 장난이야~' 하면 그래도 화를 내야 하는지, 웃으며 넘어가 줘야 하는지... (훗날 넘의 뒷모습을 노리는 건 내 알 바 아니니 ^^;) "I don't have any training, and I don't believe in training. Of course, people who don't have 푸르니 any training always say that." -Christina Ric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