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6.9.49> 날 짜 (Date): 2001년 4월 19일 목요일 오후 08시 58분 16초 제 목(Title): Re: .. 크크 연륜이 짧아서 댁이 흥분한것이 아니오 여기 키즈만해도 ** 이런 사람들은 님같은 부류고.. *** 같은 사람만 봐요, 그사람 댁의 나이때에 어나니나 다른데서 까댄다고 절대 흥분하지 않았어요.. 나이 탓이 아니라.. 사람의 그릇의 크고작음에 기인하는것이죠 그렇다고 그게 좋다거나 좋은뜻으로 말하는것은 절대 아니에요 정말 부족함,고생없이 자라서 웬만한 충격엔 끄떡도 하지 않는것인지 아니면, 자신은 그릇큰인간이라는 허영속에서 사는것일지도 모르죠 그리고 어느 사람사는 사회에서나,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괜히 마음넓어진척하고 싶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무관심속에서 외로움을 달래달라는듯 성질을 드러내는 - 이게 참는것보다는 인간적으로 솔직한것으로 좋습니다 - 모습이 측은하게 느껴집니다.. 딱 와닿게 생각하면, 화낼 상황에서 화를 안낸다는것 그것만큼 자신에게 비겁한 일이 없는것이지요. 자신을 속이고, 그 어떤 무언가 더 값진것을 추구하는 욕망에 사로잡히는거 그 이상도 아닙니다. 종족보존안하고 죽지 않을거면, 님 말한대로, 절대 완벽한 질서추구란 가능하지도 않고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그저 균질한 상태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뿐이죠... 님이 더 배워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절제하는 삶을 살면 그 어떤 누군가가 또 나이 웬만큼 차서 똑같은 행위를 반복합니다. 제가 요즘 님한테 시비를 안걸게 되자, 또 누군가가 시비를 걸지 않습니까? 다 그런것이지요..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