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naris (+가짜집시+) 날 짜 (Date): 2001년 4월 4일 수요일 오전 04시 51분 34초 제 목(Title): 알 수 없어요 정말로 알 수 없는건 이런 나를 '선수'로 칭하는 악의 무리들이 존재한다 는 사실이다. 도대체 내 어디가 선수로 보인다는 것인가? 내 비비질 챗질 남들 부럽잖을 만큼은 인생 탕진에 힘써왔으나 감히 여자 앞에서 껄덕대지 못하는 체질인지라. 단 한번 누군가를 유혹한 적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걸로 선수가 된다면 세상에 선수 아닌 사람 누구 있으랴. ps. ricky 아짐, 대전 가기 전에 멜 드릴터이니 메뉴는 김치찌게로... 사람이 사람을 지나간 자리마다 하얀 달과 푸른 바람이 접힌 마음의 얼룩마다 시가 피어오른다 가짜집시, lunaris@neoma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