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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2월 20일 화요일 오전 02시 19분 01초
제 목(Title): Re: zeo님...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릴 하는 겁니까?
당신 입으로 그러지 않았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바보라고 공격"했다면서요.
내가 그러했기에 "그런 사람을 바보로 몰려하는 것"이라면서요.
내 기억엔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바보라고 공격" 한 일이
없는데 당신은 내가 그러했다고 주장하니, 과연 어느 글에서
어떤 식으로 그러했다는 것인지 말해보라는 겁니다.

당신이 옮긴 당신의 글 일부과 그것에 대한 내 답글,
>lime :
>
>>기타, 자기가 무슨 글을 썼는지,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
>>하길 기대하기 어려움... -_-;;;
>
>sagang :
>
>>참 나 원.. 정말이지 자기가 무슨 글을 썼는지,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나 하는 것인지...
은 나를 바보로 몰려는 당신의 글에 똑같은 말을 돌려준 
것이긴 하지만, 내가 먼/저/ 타인을 바보라고 공격했다는 
근거가 될 수는 없는 것 아니외까.

없는 일을 있는 것처럼 얘기하길래 그 언급에 대한 근거를
대보라니까, 무슨 미련이 어쩌고 하는 엉뚱한 소리만 하는
겁니까.

게다가 당신은 걸핏하면 이해력 어쩌고 해대는데, 내 보기엔
당신은 할 말이 궁색해지면 그딴 말로 개싸움으로 몰고가는 것
같소이다.
당신이 언제 이해를 돕기위한 답변을 제대로 하기나 하고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이오?
무엇이 그러한지 그런 말은 한마디도 않고서 대뜸 촛점이 
이상하다고 하고선, 무엇이 그러하냐는 내 질문에 답을 
했습니까?
그런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은 회피하고선, 처음과 다를 게
없는 말만 되풀이 하지 않았습니까.

또 있습니다.
있는 척 했다는 것과 비판의 대상이 모두 '자연관'이 아니냐니까,
그것에 대한 당신이 답변은 이랬습니다.

>이해력은 관두고라도... 조선일보 기자 중 하나가 스승의
>책에서 짜깁기 인용해서 스승을 용공분자로 몬 사건은
>너무도 유명하지요.
 
위와 같은 말을 하려면 내 글이 어떤 식으로 위와 같은 일과
비견될 수 있는 것인지를 밝히며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당신은 아무런 설명 없이 그냥 그렇게 가져다 붙이기만
했을 뿐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답이 궁하면 그런 식으로
이해력 운운하며 개싸움으로 끝내버릴려고 했지요.

그런 당신에게 당신이 한 말을 그대로 돌려주어 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난 당신을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겁한 쪽으로는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교활하기가
그지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긴 해도 말입니다.

그렇게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내가 바보라고 공격했다니,
또 그래서 바보로 모는 것이라니 우습지 않습니까.
그러니 당신에게 다시 요구해 보겠습니다.
내가 언제 어떻게 먼저 당신을 바보라고 공격했는지 말입니다.

또 이해력 운운하며 그딴 답글로 그만두겠다면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뭐 새삼스런 일도 아니니까요.


===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2월 19일 월요일 오후 11시 09분 29초
제 목(Title): Re: zeo님...


허 참... 서로 이런 글까지 주고 받은 마당에 왜
자꾸 미련을 보이시나...

lime :

>기타, 자기가 무슨 글을 썼는지,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
>하길 기대하기 어려움... -_-;;;

sagang :

>참 나 원.. 정말이지 자기가 무슨 글을 썼는지,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나 하는 것인지...

거기에, 당신한테 이해력을 끌어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간 여기저기서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소모전할 생각 없어요.

(참... zeo님이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리라
생각하며 zeo님께...
답글은 좀 있다 적겠습니다. 대단한 글을
적으려는 것은 아닌데, 어제 날 새고 놀고
또 뭘 한다고 법석을 부렸더니 하루 종일
피곤했던 상태거든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온달공주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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