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4월 29일 목요일 오전 01시 01분 18초 제 목(Title): 지나가는 잡담. 언제부터 인가 멈추어진채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 않는 fineart... 얼마전에 사진잡지를 볼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그 편집의 열악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서점 잡지코너에서 한참을 찾아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던 그 책은 시각적인 예술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을 정도 였다. 아주 옛날... 10년도 훨씬 더 전에 보았을 때랑 표지나 내용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