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04시 13분 35초 제 목(Title): 닮은이들... 첨엔 그생각 별루 못했는데.. charie 님이 진재영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neo님은 송강호하고 거의 판박이였다... 사회본 딱지를 보면서.. 혹시 로봇팔 튀어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했다. (가제트~~) cocaine님은 테레비에 나오는 아나운서를 닮았다. 놀랐다.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