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04시 26분 18초 제 목(Title): 체육대회 준비합시다! 이건 순전히 사적인 생각인데 5월쯤에 소풍한판 땡기구 (근교의 산으루 아니면 어디 조용한 왕릉으로.. 당일에 가서 잔디 밭에서 보물 찾기 할수있는.. ) 9월쯤에 체육대회 한판 합시다! 넘 잦으면 그렇다 싶으면 9월달에 체육대회반 하던지요.. 이상입니다.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