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9년 1월 16일 토요일 오전 03시 26분 22초 제 목(Title): 쫍. -.- 결국에 1시반이면 잠깐 얼굴 보일 시간은 되겠구나 했는데 2시로 옮겨져서 세하는 사전 자원봉사자들 모임에도 얼굴 못내미는군요 ㅠ.ㅠ 흑.. 신촌에서 대략 필요한 몇몇가지 구입해서 다시 청량리로 갔다가 창동 농협 갔다가.. 방인원을 15명으로 했더만 실제는 25명 가까이 온다고 난리니, 쩝.. 거참 세하도 지금 골치가 지끈. 정말 연이 안닿았지만서도 신년회 준비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시길. 그리고 내일 하루 아주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