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9년 1월 16일 토요일 오전 09시 30분 08초 제 목(Title): 기다려지네요. 일이 손에 안잡히네.. 이러면 안되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 어제는 한잔 하는 건수가 있어서리.. 그냥 땡하지 퇴근해 버렸는데.. 오늘 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침 부터 이보드 와서 글 보구 하니. 영 일한 기분이 아니네. 벌써 맘은 신촌에 가 있구 이래도 돼나..이거 오늘 못... 뒤에서 내가 이짓하고 있는 걸 알까??? 그래도 어쩔것이여.. 맘가는곳에 뜻이 있는데.. "하늘이 있기에.오늘도 여전히 하늘을 본다.." "바람을 좋아해서, 중력에 거부하는 내 몸이 좋아서..오늘도 난! .." e_mail : edel@ns.tis.co.kr pager : 015-393-5706 Chang-Hwan KIM PCS : 018-571-2002 office : 02-3460-5635 "내 작은 날개를 만지작 거린다! Energy-Z(L)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