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6일 토요일 오전 02시 24분 50초 제 목(Title): Re: 햐~ 가고 싶은 신년회~! 세상에 아무리 몬생긴 아저씨기루 서니 옆자리쪽에 앉아있던 나는 기억두 몬하는 구나..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난 왕따여.. 쩝..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