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ducationLearni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fdskjlfdkj) <pc41.liblab.usu> 날 짜 (Date): 1999년 5월 3일 월요일 오전 09시 51분 46초 제 목(Title): Re: 잘 모르면 입을 다물어야 한다 신문에 가끔 나오는 소위 폭력교사라는 말 보고서 선생님들이 다수가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마챦가지로 위으 게스트님이 요즘 자식 가진 부모들... 말씀 제가 들어도 머 요즘 학부모들이 다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게스트님께서 경험한 "그러지 말았으면"하는 학부모들의 실사례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교사 우습게 대하는 학부모 이야기는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은 어떤 것입니까?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 참. 그리고 모르고 아는 것은 이분적인것이 아니니, 아는 한에서는 관심이 있다면 의견을 표현해야지요. 무지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면... 시간이 잇고 이해관계가 있으신 분이 가르쳐주면 더 좋구요. 학교와 관련된 문제는 대개의 사람들에게 이해관계가 걸리기 때문에 자연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정보내에서 판단하는 수밖에 없구요.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 문교부의 입장도, 이해찬 장관으 입장도, 많은 교육담당자들의 의견도 , 학부모들의 의견도 접해보면 좋겠군요. 전 개인적으로 애써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