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ucationLearning ] in KIDS 글 쓴 이(By): inst (타마라) 날 짜 (Date): 1998년 9월 23일 수요일 오전 05시 02분 53초 제 목(Title): 정말로... 전에 시끄럽게 떠들던 과외수사는 그냥 합바지 방구 빠지듯이 그냥 슬금슬금 넘어간건감요? 히..혹 정보에 밝은 분 있으시몬. 고관대작이나 힘잇는 사람중에 누구누구 자식이 그랬기 때문이라는 것..힌트라두..아니몬 어나니에 좀 까발려주시던지...양심을 걸고 진실만을여...히... 대충들 넘어가는거 보니깐...대중이할배한테도 실망이 되네...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