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ucationLearning ] in KIDS 글 쓴 이(By): index ( 하얀파도) 날 짜 (Date): 1998년 9월 24일 목요일 오전 09시 58분 10초 제 목(Title): 칭찬 받고 자라는 아이들. 아~ 아이들과 마주할때마다 여전히 많은 부족함을 느끼지만, 누구나의 삶 처럼 울퉁불퉁한 제 삶의 여정속에서 여기까지 걸어와 저의 오랜 바람을 이루며 살수있는 이유는요.!! 이쁘지 않다고, 제대로 숙제 안해왔다고, 시험 성적이 형편없다고, 깔끔하지 못해서,, "너는 왜 그 몬양이야!!" 라는 소리하시면 매를 드시던 선생님들이 아니구요. 저의 가난하고 볼품없는 모습속에서도 아주 작은것이라도 좋은것이람 좋아질수있는거람 찾아서 아낌없이 칭찬해주시고, 부족한것들은 진실하게 충고해주시고 채워주셨던 선생님들때문이라 믿어요. 아이들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