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2년 7월 2일 화요일 오전 04시 39분 42초 제 목(Title): Re: 사강님께 질문 >1) 지지난주 목요일에 당일 하락은 폭락입니까? >아닙니까? > >폭락이라면 내 말과 동일하고 아니라면 신문기사나 기타 >통상적인 의견과 다르니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폭락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는데 제가 뭘 더 어떻게 합니까? >내가 이걸 자꾸 묻는 이유는 >님이 뭘 폭락이라고 하는지 불분명해서입니다. "내가 폭락이 아니라고 한 것은 그날 단 하루에 국한해서 말한 것이 아니라고 몇 번 씩이나 말했는데도, 왜 자꾸 헛소리를 계속하십니까?"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추세상의 폭락이 있을 것처럼 말씀하시길래, 그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을 뿐이라는 겁니다. 거꾸로 제가 물어보죠. 님이 폭락을 예견한 후에 그 이전까지의 하락추세를 벗어나는 추세상의 급격한 하락이 있었습니까? >2) 그 목요일 폭락후에 더 폭락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 >있었다면 그 목요일에 "폭락의 시작"이란 문구가 >어떤 점에서 잘못입니까? >제가 수백 포인트 그 때부터 주르륵 흘러내린다고라도 한적이라도 >있습니까? 분명 720까지 일단 간다고 했죠? 이에 대해선 바로 앞글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19일의 종가는 776 정도였고 현재가는 742 정도라고, 즉 19일의 하락을 폭락의 시작이라고 할만 한 추세상의 폭락은 아직 없었다고요. 제 말은, 하락이 추세를 벗어나지 않는 하락이고 또 그 하락의 정도가 이전의 상승분에 상당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폭락이라고 할 것 까지 없다는 겁니다. 님은 그 글에서 "일단 720선까지 내려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고 하셨는데, 그정도의 하락으로 '폭락의 시작' 운운하는 것은 일본인들이 잘 하는 식의 호들갑일 뿐이다 이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