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2년 7월 2일 화요일 오전 12시 37분 07초 제 목(Title): Re: 다크맨 >지난 목요일 신문에서들 다 폭락이라고 하는데 굳이 폭락이 아니라고 >하시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 >저와 님의 정의가 다를지 몰라도 신문들이 폭락이라고 하고 >제가 폭락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제 폭락의 정의가 일반적인 >정의와 일치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언론에서도 폭락이라 하는데 >구태여 개인적인 정의상 >폭락이 아니라고 하시니 하는 얘깁니다. 님은 그날 하루의 하락만 폭락이라고 얘기한 게 아니었습니다. 중기적인 예측을 하면서 그날의 하락을 '폭락의 시작'이라고 했죠. 내가 문제를 삼은 것은 바로 그 부분입니다. 그날의 하락은 그날까지의 중기적인 하락추세 내의 하락입니다. 외부의 영향으로 충격을 받은 탓에 하루치로는 좀 깊은 하락이긴 했지만 그 하락이 추세를 벗어나는 정도의 과도한 폭락인 것은 아니라는 거죠. 또 그러한 단기적인 충격을 가지고서 마치 추세상의 폭락이 있기라도 할 것처럼 얘기하면서 '폭락의 시작'이라고 하고서는, 막상 추세를 벗어나는 과도한 폭락이 오니 '예상은 이런 게 아니었다'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중기적인 추세를 얘기하면서 이전까지의 추세를 벗어나지 않는 하락을 폭락이라고 하시니 그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인데, 무슨 하루의 하락에 한정해서 신문이 어떠니 하는 쓰잘데기 없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중기적인 추세상으로 님이 생각하신 정도의 하락은 제겐 폭락이 아니라는 것이 '개인적인 정의'라고요? 헐~ 뭐 맘대로 생각하시라고 할 밖에요. >폭락의 정의를 뭐라 "개인적"으로 쓰던 제가 >다수가 폭락이라고 부르는걸 폭락이라고 칭하는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제 정의를 굳이 말씀드리다면 >"종지가 단기간에 크게 떨어지고 전업종이 약세를 보일때" >정도가 되겠지요. >각자의 폭락의 정의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폭락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하자가 없다는 얘깁니다. 그날 하루의 하락에 한정해서 폭락이라고 한 것에 하자가 있다는 얘기가 아니었는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난 그리고 몇일전게 폭락이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느거 보다 "시기상"으로 더 빨리 떨어졌다는거지. >720까지 보름안에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제가 님이 몇일 전의 하락을 폭락이 아니라고 했다고 하기라도 했습니까? 그런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까? 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마시고, 남을 글을 좀 '제대로' 읽기나 하고서 뭐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얘기는, '720까지 보름안에 내려간다'는 정도의 하락은 이전까지 있어왔던 하락의 추세대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고, 님은 그런 정도의 하락도 폭락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런 정도의 하락은 폭락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전 얘기는 해전때문에 더더욱 올라가기 힘들게 됐다는겁니다. >해전 때문에 폭락했다던지 하는 이유를 찾는게 아니고. >따라서 올라간다고 불안하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해전 때문에 폭락했다던지 하는 이유를 찾는 거라는 식으로 말한 적 없습니다. 님께선 다음과 같이 말슴하셨습니다. >서해교전도 있고 크게 올라가긴 힘들겁니다. >다시 내려오겠죠. 결국 님은 다시 하락할 것에 무게를 두고 계시는 거 아닙니까. 그러한 예상은 이전의 폭락예상으로부터 이어져 계속되는 거고요. 하락을 예상하시며 해전 얘기를 하시니, 대폭락을 부르짖어 오신 분께서 어찌 돌발악재에 기대는 듯한 말씀을 하시냐는 건데, 무슨 엉뚱한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저는 790까지 갔다가 도로 떨어지는게 >그냥 흘러내리는거 보다 더 가능성이 있닷고 했잖습니까. >따라서 올라가면 오히려 더 잘 맞춘거죠. >올라가서 오히려 안심했는데요:) 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다음주중에 횡보하면서 790선까지 회복시도후 > 다시 내려가는 경우 >2) 다음주초부터 5일선 돌파를 못하며 720까지 계속 떨어지는경우. 이미 님의 예측을 넘어서는 하락이 있은 후인데, 올라가면 오히려 더 잘 맞춘 거라고요? 그것 참 희한한 발상이로군요. >그리고 사강님은 폭락을 예견한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내가 폭락을 예견했다고 하기라도 했습니까? 도대체 나의 무슨 말에 대해서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나의 글을 왜곡하는 말씀은 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틀렸다고 한건 폭락이긴 하데 >예상보다 더 빨리 더 많이떨어졌다는겁니다. >몇일전의 폭락도 제 예상에서 벗어난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더 내려갔다는거지.... > 제가 몇달째 줄곧 폭락을 외쳤잖습니까. >제가 잠깐 놀란척하고 게스트님의 글에 답한건 >일종의 겸손?의 표현입니다:) >그런 세세한거까지 어떻게 맞추겠냐는거죠. >그걸 마치 제가 뭔가 틀려서 당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폭락은 맞췄으데 그렇게까지 심하게 내려갈줄은 몰랐노라 >정도의 표현입니다. 님의 생각보다 '더' 내려간 것이 바로 님의 예상을 벗어난 겁니다. 또 님이 예상하신 정도는 중기적 추세로 볼 때 폭락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겁니다. ------ >그리고 자하랑님 질문에 대해 > >현재 갭하락한 부분을 낼 상승돌파하느냐가 문제로 봅니다. >돌파못하면 계속 내려갈거고 돌파하면 780선에서 되밀려 >내려올거라 봅니다. >이번엔 200일선의 지지를 받아 >반등시도중입니다. >장기적으론 >이부근에서 재반등할 수도 있고 >600까지 하락할 수도 있을걸로 보입니다. >즉 갈림길에 와 있다는거죠. > >그런데 아직은 어떤 중장기적 차트의 > 재반등 현상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선 단기적 반등과 이후의 >600까지 재하락의 가능성이 크나 아직은 기미는 안보이지만 한달정도의 >바닥다지기후 >재상승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전 글에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서해교전도 있고 크게 올라가긴 힘들겁니다. >다시 내려오겠죠. 이 말은 다시 하락할 거라는 얘기이지 않나요? 어째 말이 좀 바뀐 것 같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