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7월 1일 월요일 오후 07시 44분 45초 제 목(Title): Re: 다크 지난 목요일 신문에서들 다 폭락이라고 하는데 굳이 폭락이 아니라고 하시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 저와 님의 정의가 다를지 몰라도 신문들이 폭락이라고 하고 제가 폭락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제 폭락의 정의가 일반적인 정의와 일치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언론에서도 폭락이라 하는데 구태여 개인적인 정의상 폭락이 아니라고 하시니 하는 얘깁니다. 폭락의 정의를 뭐라 "개인적"으로 쓰던 제가 다수가 폭락이라고 부르는걸 폭락이라고 칭하는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제 정의를 굳이 말씀드리다면 "종지가 단기간에 크게 떨어지고 전업종이 약세를 보일때" 정도가 되겠지요. 각자의 폭락의 정의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폭락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하자가 없다는 얘깁니다. 난 그리고 몇일전게 폭락이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느거 보다 "시기상"으로 더 빨리 떨어졌다는거지. 720까지 보름안에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해전 얘기는 해전때문에 더더욱 올라가기 힘들게 됐다는겁니다. 해전 때문에 폭락했다던지 하는 이유를 찾는게 아니고. 따라서 올라간다고 불안하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790까지 갔다가 도로 떨어지는게 그냥 흘러내리는거 보다 더 가능성이 있닷고 했잖습니까. 따라서 올라가면 오히려 더 잘 맞춘거죠. 올라가서 오히려 안심했는데요:) 그리고 사강님은 폭락을 예견한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내가 틀렸다고 한건 폭락이긴 하데 예상보다 더 빨리 더 많이떨어졌다는겁니다. 몇일전의 폭락도 제 예상에서 벗어난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더 내려갔다는거지.... 제가 몇달째 줄곧 폭락을 외쳤잖습니까. 제가 잠깐 놀란척하고 게스트님의 글에 답한건 일종의 겸손?의 표현입니다:) 그런 세세한거까지 어떻게 맞추겠냐는거죠. 그걸 마치 제가 뭔가 틀려서 당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폭락은 맞췄으데 그렇게까지 심하게 내려갈줄은 몰랐노라 정도의 표현입니다. ------ 그리고 자하랑님 질문에 대해 현재 갭하락한 부분을 낼 상승돌파하느냐가 문제로 봅니다. 돌파못하면 계속 내려갈거고 돌파하면 780선에서 되밀려 내려올거라 봅니다. 이번엔 200일선의 지지를 받아 반등시도중입니다. 장기적으론 이부근에서 재반등할 수도 있고 600까지 하락할 수도 있을걸로 보입니다. 즉 갈림길에 와 있다는거죠. 그런데 아직은 어떤 중장기적 차트의 재반등 현상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선 단기적 반등과 이후의 600까지 재하락의 가능성이 크나 아직은 기미는 안보이지만 한달정도의 바닥다지기후 재상승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