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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6월 20일 목요일 오후 08시 39분 37초
제 목(Title): Re: 폭락장


이미 역금융장세가 이미 상당히 진행됐다고 보는 이유가요
주가는 실물경제에 6개월 선행하기 때문입니다.
1분기 실적이 최대란 것은 이미 경기가 단기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적이 기대되는 전기전자 월드컵수혜주들이 
이미 두달전에 정점을 찍었고 한참 하강하는 중입니다.
즉 실적이 최대로 발표되면 실적장세가 되는게 아니라 
실적장세의 끝이란 얘깁니다.
그 얘기는 역금융장세란거죠.
금융장세에선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 실적이 좋단 얘기는 금융장세는 한참 전에 지났다는 
얘깁니다.(작년 9월~ 올초) 


금융장세의 대표주인 건설업종이 3/18일 
실적장세의 대표주인 전기전자업종이 4/24일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는 한국주식시장의 금융, 실적 장세변화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그후 중소형작전주만 난무하는데 이게 역금융장세의 대표적 
패턴입니다.

즉 금융(건설,증권)장세 -> 실적장세 (전기전자) -> 역금융(작전주)장세
로 이어지는게 전형적인 특징이란거죠.
이전의 챠트를 한번 확인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시멘트등이 반등시 올라가는데 말 그대로 기술적 반등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20일선을 돌파하거나 저점을 높인다던지하는 어떤 개선의
기미도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철강업종은 좋군요.


다만 금리를 올린다는 페인팅을 한은총재가 하다가 금리를 
크게 안올리고 있는데 아마 후반기의 경기악화를 염두에
둔것으로 보입니다.
대선도 있고 해서 금리가 어떻게 될지는 좀더 두고봐야할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설령 여기서 다시 올라간다해도(800이 무너졌으므로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쌍봉만드는 이상의 상승은 올해안에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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