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1999년 7월 16일 금요일 오후 08시 31분 42초 제 목(Title): 이런날도 있군요. 그저 회사만 믿고 우리사주 나올때마다 대출해서라도 다 사놓았더니 오늘같은 날도 있군요. 오늘 하루만 무려 연봉의 1/3을 벌었습니다. 저저번주에 구주나왔을때 사람들 왕창파는걸 보면서도 2~3년 묵혀 둔다는 각오로 그냥 있었더니 복이 되었습니다. 그려~ 그나저나 현대전자 참 많이 올랐는데 다음주에 팔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군요. 외국인들이 미쳐버렸으니 좀더 게겨보는게 좋겠죠?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