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9년 5월 8일 토요일 오전 05시 57분 18초 제 목(Title): 개미군단, 사면 안오르고 팔면 올라 [사오정 투자] 개미군단, 사면 안오르고 팔면 올라 「사면 잘 안 오르고, 팔면 오른다」 증권사 객장의 투자자들로부터 흔히 듣는 푸념이다. 실제로 7일 증권거래 소가 개인 기관 외국인 등 투자주체별로 선호종목의 주가변동을 조사한 결 과, 개인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별 재미를 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순매수 상위 20종목의 6일 종 가기준 평균주가는 1만2,379원. 연초인 1월4일(1만1,525원)에 비해서는 2 3.5%가 올랐지만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27.51%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다 . 반대로 개인들이 집중적으로 팔아치운 순매도 상위 20종목의 주가는 39 .63%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마디로 오를 종목은 팔고 전망이 없는 종 목만 사들이는 「사오정식 투자」를 한 셈이다. 개인들의 「실적」은 외국인들과 비교해보면 더욱 두드러진다. 외국인 순 매수 상위20종목은 45%의 높은 수익률을 낸 반면 순매도종목은 오히려 13 .98% 하락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이처럼 상대적으로 부진 한 것은 주가가 오를만큼 오른 뒤에 뒤늦게 뛰어들고, 조금만 떨어지면 초 조해져 주식을 내다파는 습성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내재가치가 우수 한 기업보다는 값이 싸거나 그럴싸한 루머가 나돌아 큰 돈을 벌수 있을 것 처럼 보이는 종목에 현혹되기 쉽기 때문에 낭패를 보는 것으로 증시관계자 들은 지적하고 있다. 개인투자 순매수상위 20종목가운데 한국통신 포항제 철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텔레콤등 이른바 「핵심 블루칩」으로 분류되는 종목은 하나도 찾을 수 없다는 점은 개인투자자들의 후진적인 투자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김준형기자navido@hk.co.kr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