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3월 2일 화요일 오후 05시 57분 04초 제 목(Title): [주식] 콜금리 4%진입 금리가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주식시장에 기름을 붓고 있는데, 지금 들어가기에는 부담스럽네요. ============= 1999년 3월2일 오후 4:32 [채권시황] 은행간 콜금리 사상처음 4% 진입 국채입찰에 은행과 종금사 증권사 등이 치열한 경쟁을 보여 국고채금리와 회사채 수익률이 큰폭으로 떨어졌다. 2일 채권시장에서는 1조원 규모의 3년짜리 국고채 입찰에 금융기관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경쟁을 보여 채권수익률이 대폭 내렸다. 또 정부당국의 금리인하 의지로 은행간 콜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4%대에 들어서면서 다른 금리 동반 하락세를 유도했다. 이날 은행권간 콜금리는 4.80%까지 내려 사상처음으로 4%대를 기록하게 됐다. 또 1,2 금융권간 평균 콜금리도 5.06%로 5% 붕괴를 눈앞에두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국채 전문딜러제 시행을 앞두고 이날부터 인수실적과유통실적 등이 선정기준에 포함되기 때문에 금융기관간 경쟁은 치열하게 나타났다. 국고채금리는 전날보다 0.36%포인트나 떨어진 6.60%까지 거래됐다. 또 회사채도 하루만에 0.25%포인트 급락한 8.40%선에서 매매가 이뤄졌다.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국채 전문딜러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금융기관간의 국채인수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금리하락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다 지난달부터 수신고가 부쩍 늘고 있는 은행에서 예금보험공사채와 통화채를 강하게 매수하면서 수익률 하락세를 이끌었다. 이날 예금보험공사채는 8.55%로 전날보다 0.25%포인트나 떨어졌고 통안채 2년짜리도 0.20%포인트 내린 7.30%였다. 당일 발행 회사채는 동산건설 450억원어치가 11.55%에 소화됐고 한국합섬 450억원은 9.85%를 기록했다.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국채전문딜러 선정을 앞두고 금융기관간 치열한 인수경쟁으로 국고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추가금리하락도 충분히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자금시장에서는 은행권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풍부해 콜론이 우세해 금리하락 압력요인으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