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2월 11일 목요일 오후 02시 49분 46초 제 목(Title): [주식] 이달 증자 3조 4000억원 1999년 2월11일 오후 2:47 이달 증자 3조4000억 대기 김헌수기자 이달 중에 조흥은행이 2조1123억원을 증자하는 것을 비롯해 모두 3조4202억원의 유상증자가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28억원에 비해 13배 가량 늘어난 것이어서 증시에 물량공급 부담이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에 유상증자가 계획된 곳은 삼성전자 5001억원,현대건설 4500억원,인천제철 1000억원 등 제조업에서 1조2149억원이다. 금융기관중에서는 조흥은행 등이 2조2053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의 경우 5대그룹 유상증자가 2653억원으로 전체 유상증자 물량 2728억원의 97.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대그룹 증자로 인해 1월의 유상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가량 늘어났다. 회사채 발행은 4조3835억원으로 이 가운데 24.2%인 1조610억원이 5대그룹 물량이어서 5대그룹의 비중은 눈에 띠게 낮아졌다. 그러나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은 4조20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늘어나면서 총 발행물량의 95.9%를 차지했다. ================ 삼성전자랑, 현대건설의 유상증자는 이미 끝났습니다. 삼성전자의 유상증자 청약에는 98%정도 신청율을 기록하여, 삼성전자 실권주 청약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999년 2월11일 오후 2:47 5대그룹 계열사 증자봇물...3월 2조1282억원 윤재오기자 내달에 5대그룹 계열사와 금융기관의 유상증자가 러시를 이루고 있어 증시에 공급물량 압박에 염려된다. 11일 상장회사 협의회에 따르면 3월 납입예정으로 21개 상장사가 모두 2조 1282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보다 72.5% 늘어난 것으로 5대그룹 계열사의 증자가 몰렸던 지난해 12월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4월 납입예정 증자물량도 이날까지 잠정 집계치만 10개사 1조 9851억원에 달하고 있다. 내달에는 현대 삼성그룹 계열사와 증권사들이 대규모 증자를 실시한다. 현대그룹은 상선 2260억원, 강관 정공 각 2000억원, 산업개발 884억원, 종합상사 726억원 5개사가 7870억원의 증자를 실시한다. 삼성그룹은 전기 1958억원, 증권 1473억원, 항공 1280억원 등 3개사가 4711억원의 증자가 예정되어 있다. 증권사들은 LG 3519억원, 한일 1034억원, 한화 510억원, 신한 455억원 5개사가 모두 6991억원의 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나라종금 1257억원, 제주은행 650억원, 한솔전자 380억원, 신동방 291억원, 중앙종금 250억원, 대한해운 161억원 등이다. 4월에는 외환은행 1조원을 비롯해 하나은행 2077억원, LG화학 2024억원, 삼성물산 2000억원, 한화종합화학 1200억원, 영남종금 800억원, SK케미칼 739억원, LG건설 720억원이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