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askman (파울트러블) 날 짜 (Date): 2000년 7월 15일 토요일 오후 07시 16분 10초 제 목(Title): 노병 언제부터인가 노땅이 된 거 같다. 어떤 분노도 열쩡도 없다..... 그냥,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헉....-_-; 죽는 것도 두렵고 사라지는 것도 두렵따. 지금, 때가 된 것인가..... @ 에라, 몰겠따. 밥이나 먹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