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askman (파울트러블) 날 짜 (Date): 2000년 7월 17일 월요일 오전 12시 13분 57초 제 목(Title): 상큼한 글 당신만큼은 늘 사람들에게 내 호박씨를 깠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라도 당신에게만큼은 떠올려지고 싶은 까닭입니다. 이야.... 호박씨가 저렇게도 쓰여질 수 있구나....^^; @ 저거 펀 거여요.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