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askman (파울트러블) 날 짜 (Date): 2000년 7월 5일 수요일 오후 10시 44분 08초 제 목(Title): 허접하다 카드 빵구난 거 메꿨다. 이런 것에 목숨 건 내가 졸라 허접하다. 요즘 운동을 한다. 거창하게 헬스를 하거나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나면 팔굽혀펴기를 한다. 이제는 20개를 넘게 한다. 기쁘다. 가슴이 커지고 있다. 여성 호르몬이 많아서가 아니라 운동의 부수효과다. 원래는 체형이 좀 삐딱해서 그것좀 바꾸려고 했는데, 가슴까지 튀어나오니 님도보고 뽕도 딴 느낌이다. 욕심이 생겼다. 38....까지 만들어서 남 부럽지않은 美를 자랑하리라........파하하하~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