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8월 25일 화요일 오전 03시 00분 22초 제 목(Title): something to someone 한때 내가 좋아하던 구절이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그렇지만 이젠 그렇게 되긴 싫다. 차라리 something to me 이고 싶다. 밤하늘의 어떤 별이라던가...... 누군가에게 나란 존재가 없었으면 좋겠다. 언제쯤 떨쳐버릴 수 있을까?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