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8월 25일 화요일 오전 03시 02분 41초 제 목(Title): 때론 혼자이고 싶은 사람은 있다. 때론... 어제는 꿈을 한박스를 꾸었다. 한 5가지 종류의 서로 다른 꿈을... 현실에서도 한 5가지 종류의 고민이 있었다. 지금은 온리 투다. 온리 투. 그래서 상쾌하고 기분이 은근히 좋다. 제롬 만세~!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