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Red) 날 짜 (Date): 1998년 8월 21일 금요일 오전 04시 23분 09초 제 목(Title): . 지난번에 뮬란 보면서 춘광사설 예고편을 해주는걸 봤는데 느끼해서 죽는지 알았다. 사실 내가 호모니 뭐니 하는거에 특별하게 거부 반응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거부반응 쪽 인가부다.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으니 뭐 별로 할 말은 없는데 장국영은 날이 갈 수록 섬칫해지는 느낌이 든다. 처음에 봤을때는 그냥 곱상한 배우라고 생각했구.. 사실 별 특징이 없어 보였는데.. 음.....왠지 무섭다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