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4월 7일 수요일 오전 12시 35분 34초 제 목(Title): 친구의 남자친구. 친구의 남자친구가 오늘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멀리 지방에 떨어져 있는 그 친구는 나에게 친구를 잘 보살펴 달라고 애절하게 부탁을 한다. 그 친구가 퉁퉁대지않고 말하는건 처음 봤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건 그런거라는 느낌을 받았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낮간지런 말을 아주 진지하게 할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