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4월 7일 수요일 오전 12시 29분 51초 제 목(Title): 엄마. 다시 엄마의 선 타령이 시작 되었다. 이제까지와는 달리 소스가 끊이지를 않는 것이 심상치가 않다. 게다가 예전엔 볼래말래..? 해서 싫다고하면 그냥 포기하시곤 하더니 이젠 아주 집요해졌다. 요즘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은 찹쌀 고르려다 보리쌀 고른다나... 그런데 웃기는건 엄마가 들고오는 선은 공통적으로 키가 작다는 거다. 엄마눈엔 키작은 남자가 찹쌀이고 큰남자는 보리쌀 인가보다. 그리고 키크면 속없다라고 계속 주장을 하지만 그건 정말 말도 안되는 엄마의 합리화일 뿐이다. 정말이지 특별히 키가 크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170은 넘었으면 좋겟다. 나같은 거구가 작은 남자랑 커피숍에 마주 앉아 있으면 그 광경이 얼마나 웃길까... 생각만해도 짜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