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3월 31일 수요일 오후 09시 53분 55초 제 목(Title): 변화 그사람 에게서 약간의 변화라도 기대했던 나에게 더 많은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던 내가 그사람을 변화시켜보려는 노력 같은건 해본적이 없으니까.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상황에서 황당한 느낌으로 그사람을 쳐다보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수가 없었다. 본의아닌 실수를 용서하라는 변명만 궁색하게 늘어놓을 뿐인 그사람에게 도저히 적응이 안된다. 도대체 내가 다 지나버린 일들을 왜 다시 반복하고 있는지도 스스로 잘 모르겟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