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3월 31일 수요일 오후 09시 19분 46초 제 목(Title): 변화를 만들어내기란... 친구의 형부감을 처음 보았을때 친구랑 나랑 거의 한숨만 푹푹 쉬었던 기억이 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도 그 반응이 너무나도 모범적이며 정석적이라 할 말을 잃게만들어서 이야기를 하던 나나 친구나 갑자기 입을 꾹 다물어버리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건만... 최근들어서는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변모되었다, 갑자기 너무나 재치있는 이야기들을 하여 사람을 깜짝깜짝 놀래키는 일이 많아지고 그 딱딱하고 꽉 막힌 듯이 보이던 사람이 너무나 유한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언니의 주장으로는 피나는 훈련의 결과라고 하는데... 그런 것도 훈련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놀라웠다. 나도 재치 넘치는 사람을 찾기보다는 사람을 하나 정해놓고 열심히 훈련을 시키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들기에 이르렀다. 어떤 것이 더 가능성이 높은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