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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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3일 일요일 오전 12시 57분 50초
제 목(Title): 음악은....


음악은 음표사이의 침묵이 만들고 호랑이는 창살들 사이의 빈 공간이 가두는 것....



빵장수 야곱의 말.



또하나...

인생은 그릇과도 같아.. 그릇엔 두가지 기능이 있지.
하나는 담아 두는 것, 다른 하나는 건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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