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3일 일요일 오전 12시 45분 57초 제 목(Title): 인간관계 낮에 친구의 친구 회사엘 어쩌다 들리게 되었다. 사러 가야 할게 있어서 일을 대충대충 끝내고 나오는데 그 친구 말하길... 나 이러다 짤리겟지..?...호호... 그래서 그냥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회사는 실력이 아니고 인간관계니까 상관 없어....저기 계신 너네 차장님이랑 경리과 아가씨가 커버 하겟지... 씨익... 아무리 내가 한 말이지만 정 떨어진다. |